Culture

O Gallery

대지 위치

경기도 양평군

대지 면적

727 ㎡

용도

전시시설

규모

B2F ~ 2F

건축 면적

286 ㎡

연면적

782㎡

설계 연도

2009 ~ 2010

준공 연도

2010 ~ 2011

Yangpyeong Training Center is located in a place commanding an open view of the Namhan River in Yangpyeong. This project war entirely redesigned while the frame construction was in progress, as its programme and use changed to the concept of laboratory for the meeting of CEO, small group, and study group.

The original frame had a main staircase in a concrete bos at the centre of the building without a view to the river. A good view could be enjoyed from each floor by moving this staircase to the backside and an atypical design of main stairs gave vitality to the whole building as an object and vertical circulation.

The main meeting room on the first floor and rooms on the second floor were placed at the front side and shower booth in the bathroom surrounding a garden make it more natural. Every room was planned as a unique space with a high ceiling to improve creativity in a large space with many terraces and gardens.

Designed to link the interior and exterior organically, this space is used for enjoying a fine view towards a lake around a fireplace to the sound of babbling water in a pond.

This originated in the belief that the change of the meeting place from a suffocating downtown office to a place surrounded by beautiful nature and clean air, and will help provide more creative and positive ideas. The design intended to make the building maintain a low profile as a part of nature, while enjoying beautiful natural environment and to view with enough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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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연수원은 경기도 양평군에 남한강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소에 있다. 주택 골조 공사를 진행하던 와중에 기업의 임원회의나 소모임 또는 스터디그룹이 사용할 수 있는 연구소 개념으로 프로그램과 용도가 바뀌면서,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프로젝트다.

기존 골조에는 강을 향한 전망이 차단된 채 건물 중앙에 콘크리트 박스 형태의 주 계단실이 있었다. 이를 건물 뒤로 옮기면서 각 층에서 전망을 확보했고, 주 계단을 비정형 디자인으로 풀어내 그 자체가 오브제가 되면서 수직 동선으로 건축물 전체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의 주 회의실과 지상 2층의 객실은 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의 전면부에 배치하고, 욕실에는 조경을 둘러산 수공간을 디자인하여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주었다. 모든 실의 천장고를 높게 하여 창의력을 키우는 시원한 공간감을 주고, 다수의 외부 테라스와 조경공간을 두고 이를 개성 있게 조성하고자 했다.

호수를 조망하면서 파이어플레이스에 불을 피우거나 연못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외부와 내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디자인했다.

이는 도심의 답답한 사무실에서 자연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은 곳으로 토론과 회의의 장소가 바뀌면 좀 더 창의적이며 긍정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충분히 보장된 프라이버시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망을 누리되, 건물 자체가 자연 속에서 튀지 않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건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